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 HOT6 GSL Season 3 (문단 편집) ==== C조 ==== ||<-6><:>'''C조'''(8월 23일 18시 30분)|| || ||<:>'''{{{#ff0000 선수}}}'''||||<:>'''결과'''||<:>'''{{{#0000ff 선수}}}'''||<:>'''{{{#128d12 맵}}}'''|| ||<:>1경기||<:>[[파일:external/46bf27eaff906026cde7a3801b000a696dba45b666a1c1f42b7bdb56328da7d0.png]]김윤중||<:>2||<:>1||<:>[[파일:external/46bf27eaff906026cde7a3801b000a696dba45b666a1c1f42b7bdb56328da7d0.png]]이제동||<:>어센션 투 아이어, {{{#red 오딧세이}}}, 어비설 리프 || ||<:>2경기||<:>[[파일:external/4137fcd87b3b949e40138dbd2b8878316616e391133a311fca4ff5e19be2c0b7.png]]송병구||<:>0||<:>2||<:>[[파일:external/46bf27eaff906026cde7a3801b000a696dba45b666a1c1f42b7bdb56328da7d0.png]]임홍규||<:>어비설 리프, 오딧세이, ~~메크 디포~~ || ||<:>승자전||<:>김윤중||<:>1||<:>2||<:><#FFD700>임홍규||<:>{{{#red 어센션 투 아이어}}}, 오딧세이, 뉴커크 재개발 지구 || ||<:>패자전||<:>송병구||<:>2||<:>0||<:>이제동||<:>어센션 투 아이어, 메크 디포, ~~어비설 리프~~ || ||<:>최종전||<:>김윤중||<:>1||<:>2||<:><#FFD700>송병구||<:>{{{#red 어센션 투 아이어}}}, 메크 디포, 뉴커크 재개발 지구 || * 프리뷰 * 또다시 성사된 T1 가족 모임과 불청객(?) 이병렬 * 1년 내내 만난 어윤수와 박령우 * 3저그 사이에 끼여버린 김도우 * soO요일로 돌아온 어윤soO 어윤수에게 상당히 웃어 주는 조편성이 나왔다. 어윤수가 조지명식 때 말했던, C조 시드자가 잘 웃더라는 말이 현실로 이루어졌다는 평. 어윤수 입장에서는 테란이 없는 것만으로도 싱글벙글할 상황인데 박령우나 김도우는 이미 자신이 1년 내내 때려잡고 있는 중인지라... 박령우는 시즌 1에서 어윤수에게 패배하며 탈락했고, 시즌 2 역시도 어윤수와 같은 조에서 탈락했다. 김도우는 시즌 1, 2 모두 어윤수에게 져서 탈락했고, 이병렬도 시즌 2를 어윤수에게 패해 탈락했다. 어윤수를 중심으로 물고 물리는 악연이 있는 조. 상당한 기간 동안 래더 1위를 유지하기도 하면서 물이 오른 기량을 뽐내고 있고, 박령우를 최근 IEM 상하이에서 잡아 본 이병렬 입장에서도 이번 조편성은 나쁘지 않다. 문제는 박령우와 김도우. 박령우는 어윤수나 이병렬 상대로는 좋은 기억이 거의 없다시피하며, 김도우 상대로도 시즌 1 때 의외의 일격을 맞은 바 있다. 김도우는 토스가 저그를 상대하기 어렵다는 평이 많은 현 상황에서 거의 최악의 조로 떨어졌다. 어윤수 때문에 일년 내내 망한다[* 정말로 시즌 1, 시즌 2 두 시즌 모두 다 어윤수에게 져서 탈락했다.] 는 푸념까지 할 정도. 그리고 이병렬 상대로는 본진 부화장을 두 번이나 맞은 끔찍한 기억이 있다(...). 다만, 오히려 김도우에게 저프전만 빡세게 연습해도 될 상황이 주어진 것이어서 기대를 하는 시선도 있다. 혹시나 김도우라면 3우관 예언자 빌드와 같은 또 다른 저그전 해법을 들고 올 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여담으로, 지난 시즌 준우승자, 4강 탈락, 8강 탈락, 16강 탈락자가 한 명씩 있다. * 경기 내용 * 1경기 - 저저전 여포, [[어윤수|어]]포의 힘 * 2경기 - 딱 하나, 대비하지 못했던 이병렬의 수, 무리 군주 * 승자전 - 지난 시즌 8강의 복수! 래더 1위의 공격력, T1 가족 모임에서 가장 먼저 빠져나간 손님 * 패자전 - 문단속의 중요성 * 최종전 - 2017 GSL의 마지막 저저전, 최후의 순간에 드디어 웃은 박령우. 드디어 16강 징크스를 깨다. * 총평 * 래더 1위 경험자의 위엄을 보여준 이병렬 * 천신만고 끝에 드디어 16강의 벽을 넘은 박령우 * 어윤수 4연준 리마스터 실패[* 그러나 이후 블리즈컨에서 또 준우승을 추가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